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연중 서늘한 기후로 골프휴양 각광태국 치앙마이가 외국인들에게 인기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미국 abc뉴스는 "불교 문화, 태국 음식 및 코끼리 트레킹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기 위해 치앙마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지난 2월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더스타온라인(the star online)을 비롯, 해외 각국 매체가 휴양지 치앙마이의 매력을 비중있게 다루는가 하면,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이 태국 추천 여행지 1순위로 치앙마이를 꼽기도 했다. 세계적 여행전문지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선정되는 휴양지 치앙마이. 이 곳이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문화유산, 관광상품 즐비치앙마이는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이 어우러진 태국 '제2의 도시'다. 곳곳에는 사원과 문화 유적이 즐비해 도시 전체가 유물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문화 유산과 뿐 아니라 전통공연을 보며 식사하는 '칸톡 디너쇼'를 비롯해 난과 나비농장, 룽아룬 온천장이나 태국 전통안마 등 즐길거리가 산재해 있다. 고산족 마을에서 머무는 트레킹 코스도 발달돼 있는데 관광객을 위한 코끼리 트레킹, 대나무 뗏목 체험, 흰 물소 마차 타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코끼리 트레킹은 그야말로 태국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거대한 코끼리의 등에 올라타고 울창한 밀림지대를 지나 고산족의 마을을 방문해 생활상을 살펴보고 기념품을 구입하는 코스로 꼽힌다. 외국인 선호도 높아태국 부호층과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도시로 불릴만큼 치앙마이는 시인구 약 25만인 도시에 외국인 주거 비율이 약 20%에 달하고 있다. 근래에는 국제학교 유학관계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입되고 있는데 이는 좋은 국제학교가 시내 권에 6곳이나 있기 때문이다. 등록금은 한 학기(6개월)에 약 180만원에서 350만원 내외다. 또한 은퇴 후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춘 도시인지라 해마다 많은 노후 여가 생활자들이 치앙마이를 택한다. 특히 대형종합병원과 쇼핑시설, 풍성한 먹을거리, 안정된 치안으로 은퇴수요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골프 수요 탄탄치앙마이는 푹푹 찌는 방콕과는 달리 여름에도 제법 선선한 기후를 만나볼 수 있어 골프 여행에는 제격인 여행지다. 태국의 수도 방콕이 연일 섭씨 30여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치앙마이는 낮 기온이 불과 20∼25도 전후로,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며 낮 시간엔 조금 더운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이면 눈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골프를 즐기기가 사실상 힘들다. 그래서 많은 골프 마니아들은 동남아시아의 골프장을 찾는데 그 가운데 태국 치앙마이가 늘 첫 번째로 꼽히는 명소다. 1년 내내 라운드할 수 있는 곳이다 보니 골프 애호가들에게는 언제든지 골프생각이 나면 훌쩍 떠날 수 있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골프코스로는 로얄 치앙마이 골프 클럽, 그린 벨리 골프장, 치앙마이 람푼 골프장, 란나골프장 등 4곳이다. 그 가운데 로얄 치앙마이골프장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골프장으로 브리티시 오픈 프로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피터 톰슨이 설계했는데 총 18홀의 파크 랜드 스타일을 자랑한다. 치앙마이 람푼 골프장은 1990년 개장하고 5년 후 제18회 동남아시아 게임이 열린 장소다.최근에는 콘도미니엄과 골프코스를 조합한 프로젝트가 치앙마이 최초로 들어섰다. '골프파크빌리지'는 콘도미니엄 소유로 9홀 골프코스를 평생 이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골프와 치앙마이 문화유산을 만끽하면서 재테크도 동시에 노리는 수익성 상품이다. 통상 치앙마이에서 부부동반으로 한 달간 관광목적에서 골프휴양과 더불어 여가 생활을 즐긴다면 평균 300만원(주 5회 골프, 차량유지비, 부식비, 콘도 월임대료, 한국 왕복 항공비, 공과 잡비 및 기타를 포함)가량 비용이 발생하며, 치앙마이에 하우스가 있다면 200만원 내외로 비용이 든다. 때문에 휴양도 즐기면서 재테크를 겸하고 싶다면 '골프파크빌리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최소투자금 1억 6천만원으로 비용 부담이 적고, 매월 150만원 상당의 임대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과정에서 외환은행 에스크로 계좌를 이용해 매매 시 안정성이 보장되고, 계약금의 경우 5%, 중도금 10%에 불과해 자금부담이 없어 치앙마이에 골프장이 딸린 나만의 별장을 가지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 눈여겨 볼만하다. 치앙마이 관련 문의 : 010-5038-8981(박혜성 이사)
시카고의 상징적인 고층빌딩인 윌리스타워(구 시어스타워)와 존행콕센터를 건축한 브루스 J. 그라함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브사운드 자택에서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BC방송이 8일 보도했다. 그라함은 1951년부터 1989년까지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건축회사 SOM(Skidmore, Owings & Merrill)의 선임 건축가로 일하면서 윌리스타워와 존행콕센터를 직접 설계했을 뿐 아니라 시카고의 상징적인 고층빌딩들의 설계와 건축에 참여했다. 그가 설계한 대표적 빌딩인 108층, 442m 높이의 윌리스타워는 1973년 완공 당시 미국 뉴욕의 월드 트레이드센터 트윈타워를 누르고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1996년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세워지기 전까지 최장기간 세계 최고층 빌딩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존행콕센터 역시 100층 344m 높이로 1968년 완공 당시 초고층 건물의 새 장을 연 빌딩으로 기록되었다. 현재 시카고에서 4번째, 미국에서 6번째로 높은 빌딩이며 미시간 호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94층 전망대로도 유명하다. 한편, 그라함의 가족들은 시카고와 플로리다에서 각각 장례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미 행정부가 주택차압에 대처하기 위해 시세보다 저가로 매매하는 숏세일 지원방안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주택차압사태가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한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대출조건 조정(Loan Modification)에 이어 숏세일을 촉진하겠다는 방안이다. 숏세일이란 셀러가 은행에 갚아야 할 융자금 상환에 부족한 금액으로 집을 처분해야 할 경우에 은행으로부터 나머지 금액의 상환을 면제받는 조건으로 집을 판매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숏세일로 차압위기에 빠진 집을 판매할 경우 모기지업체와 융자업체들은 차압주택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고, 주택소유자는 일부 빚 탕감 또는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되는데다가 크레딧에 치명타를 입지않기 때문에 최근들어 주택매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새롭게 시행되는 숏세일 지원방안에 따르면, 주택모기지 제공업체와 에큐티 론 등 세컨 모기지업체에 각각 1000달러씩을 지원하고 주택소유자에게도 1500달러를 제공한다. 연방지원금을 받을 경우 모기지 은행들은 민간 부동산중개인을 고용해 숏세일 주택가격을 결정할 수 있게 되며, 이때 주택소유자에게는 판매가격을 알리지 않아도 된다. 낮은 숏세일 가격에 나온 해당 주택을 사려는 바이어가 생길 경우 모기지 은행과 세컨드 융자업체가 논의해 주택판매를 할 때 나눌 부분을 결정하고 주택소유자로부터 차액을 얼마나, 어떤 형식으로 받아낼 것인지, 아니면 탕감해 줄 것인지 등을 확정하게 된다.
인프라 구축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 캄보디아의 도로① 안진섭
"아이리스 풀빌라로 11% 확정수익 잡으세요"루티즈코리아 김재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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