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부동산 가격은 적정 수준으로 버블 상태에 있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은 “집값의 급격한 상승은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며 외국인들은 싱가포르 부동산과 낮은 금리에 여전히 투자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부동산 버블론을 일축했다. 리콴유는 싱가포르 정부는 주택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으며 아직 버블을 논할 때가 아니라고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가 개발업체들에게 주택건설용 토지 공급을 늘리고 모기지 대출 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주택 시장 과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계 중국인, 필리핀계 중국인들이 싱가포르에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며 이들은 자국에 지불해야 하는 집값 수준 대비 싱가포르 집값이 저렴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부동산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택가격이 크게 치솟았다. 저금리와 높은 인구증가율, 저렴한 계약금(5%)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이에 최근 버블논란이 불거지자 정부는 지불유예상환 폐지, 모기지 대출 선불금 20%로 인상, 재개발법 개정 등 부동산 가격 안정에 심혈을 쏟고 있다.
대출 규제로 꽁꽁 얼어붙은 국내부동산과 달리 해외부동산 투자는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내국인의 해외부동산 취득액이 32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인 2420만달러보다 810만달러 증가한 규모다. 법인투자는 미미했던 반면 개인은 총 41건, 3210만 달러로 압도적이었으며 이 중 28건, 1650만달러가 투자목적으로 밝혀졌다. 올 4월 말 기준 내국인의 해외부동산 취득규모는 1억달러가 조금 못되는 91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간 3620만달러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표. 2010년 내국인의 해외부동산 취득규모 (단위,만달러) 월(‘10년) 1월 2월 3월 4월 취득규모 2,030 1,430 2,420 3,230 해외부동산 투자가 늘고 있는 주된 이유로는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타면서 주요국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부동산 침체도 한 몫하고 있다. DTI 대출 규제와 보금자리 주택 공급으로 기존 아파트 및 분양권 시장이 얼어붙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해외부동산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전망이 어둡고 대출규제로 초기투자액이 만만찮은 국내보다는 충분한 조정 후 회복세를 타고 있는 해외 부동산시장이 더 매력적이라 여기고 있다.한편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 국인의 최대관심국가인 미국의 주택시장이 최근 다시 침체징후를 보여 해외부동산 투자 상승추세가 더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투자심리의 증가 .소형. 중형 매물의 꾸준한 거래로 인해 2010 년 1/4분기 아시아 부동산 투자시장은 안정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2009년 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무역.경제 활동으로 인해 아시아의 직접적인 부동산 투자량은 2009년 1/4분기를 기점으로 2010년 215% 나 상승하였으며 금액으로는 동년 대비 미화로 약 16.5billion 달러에 달한다. 이중 국내 투자자의 투자량은 72% 를 차지하고 미화달러 약 12billion 달러에 달하지만 지난분기보다 약 2.1billion달러 가량 낮은 거래량이다. 이는 국가간의 거래 비율 상승과 시장의 국제 부동산 펀드 반환의 상승 비율이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2010 년 1분기 시장상황을 살펴보았을 때 국가간 거래량은 약 88% 동기대비 상승하였으며 미화 환산 시 4.5 억 달러에 달한다. 이 중 비 아시아 지역의 자본금은 약 9% 에 해당한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거래량이 강하게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홍콩. 대만의 거래량은 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그 금액은 미화 달러로 약 7.8 billion 가치에 해당하는 거래량이 중국에서 이루어졌으나 이는 2009년 4/4분기 대비 19%나 하락한 금액이다. 이는 대만에서 이루어진 부분적 부동산 거래에 따른 투자 등급 속성의 제한 적용으로 인해 대만에서의 부동산 거래량이 하락하는 동안 중국 투자자들 또한 정부의 정책 설정에 보다. 신중하게 대응. 반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외 아시아 국가인 일본, 한국 및 싱가포르 이들 시장에서도 거래량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분기 대비 일본은 45% 한국은 32% 싱가포르는 24%의 강한 rebound 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1/4분이 아시아 부동산 시장은 2009년 하반기 강한 상승률 대비 하락하였으나, 자본의 가치는 꾸준히 상승 추세에 남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시장 조건이 이루어 질 거라 예상한다.
동남아 부동산 – 토지매입의 법률적 검토유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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